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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식단표 2월 (2) ] 혈당낮추는식단 2인식단카테고리 없음 2020. 3. 18. 12:20
2월 식단표 첫 번째 포스팅에 이어 이번에는 두 번째 포스팅. 요즘은 특히나 코로 본인때문에 어딘가 본인이기 때문에 외식을 더 싫어하는 시기네요.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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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메뉴의 첫 번째 메뉴는 샐러드에 돈가스를 올리고 김치찌개를 끓여 먹었습니다. 김치찌개에 돼지고기를 넣으면 맛있지만 육류를 당신의 무를 많이 먹는것도 좋지 않다고 해서 참치 넣어서 끓였습니다. 밥은 밥솥에서 당을 절감한 당뇨밥으로 했다. 돈가스 소스를 듬뿍 뿌려 먹는게 정말 맛있지만, 튀긴 돈가스도 수치에 좋지 않고, 소스는 더 나쁘지 않고 샐러드에 튀긴 돈가스를 올렸습니다. 소스는 없고 케첩으로 소량 찍어 먹는 것으로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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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족이 포장해 주신 만두찌개이다. 만두피가 정말 거의 없을 것 같은 굴림 만두입니다. 여기 만두 스키야키는 정말 담백하게 맛있습니다만, 아무래도 밖에서 팔고 있는 식품은 어떤 조미료가 감미되고 있는지 몰라서 가능한 한 적게 먹습니다. 그래도 피가 적은 만두가 배부르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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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어플라이어 오일 쫙 뺀 조기 생선이 당뇨에 참 좋다는데 또 너 무어만 먹으면 안 된다고 하네요. 골고루 먹어야 해요. 어묵볶음은 살짝 데쳐 기름을 빼고 야채를 넣어 소금간장 1스푼, 참기름 1스푼을 넣어 얼큰하게 볶습니다. 거의 싱겁게 해서 먹는게 좋아요. 버섯도 소금은 넣지 않고 살짝 볶아줬어요. 당뇨병 식단표는 가능한 한 간이 약하게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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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반시쿠-야식제가 먹은 야식이다.남편이 아쉽게도 조금 먹고 싶다고 해서 저는 많이 먹고 본인은 한두 스푼 먹는다고 했는데 3/1 정도 먹었어요. 다음날 당수값이 너무 올라서 다시는 손대지 않겠다고 선언했어요. 역시 밀가루는 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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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양식으로 구성한 식단표이다. 조미료를 넣지 않고 깔끔한 맛을 내는 해물탕입니다. 그러고 보니 좀 지루하기도 하네요. 무를 넣고 굉장히 시원해서, 유감스럽지만 맛있게 먹었습니다. 해물 찌개의 완전하게 맵고 얼큰한 맛보다는 기존의 레서피로 양념을 절반 정도로 줄이는 기본 국물에 멸치, 다시마로 짙은 고아 보았습니다. 집 간장도 최대한 찍어 먹지 않는게 좋아요. 아직 담박한 맛에 익숙하지 않은 당뇨이므로, 가염가 간장은 저염가 간장으로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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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식단표에서도 이 이야기가 다가오면서 남편의 건강을 위해서 보양식으로 준비하게 되네요. 아무래도 이 스토리 날에는 월초보다 기력이 떨어진다며 보양식을 준비한다. 장어구이는 완제품이라서 양념으로 샀는데 이왕이면양념없는구이를추천해요. 급하게 구운 구이는 없고 양념장에 담았습니다. 평소에 부추를 싫어하는 남편에게 어떻게 먹일까 하고 계란이 스토리에 넣어서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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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구성해 본 당뇨 메뉴는 삼겹살 구이가 메인입니다. 기력에 좋은 굴은 국물로 만들어 봤어요. 굴국은 정예기가 간단해서 실패 확률이 거의 없고 생굴을 좋아하지만 당뇨에 날생선이 오늘의 어패류는 매우 나쁘기 때문에 최대한 익혀 먹으려고 합니다. 굴국은 다시마 육수를 내고 무를 넣어 끓입니다.거기에 굴을 넣고 소금으로 약간 간을 해서 달걀을 넣으면 끝이에요. 굴 자체부터 하얗고 짠 맛이 나 굉장히 맛있어요. 삼겹살은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기름이 계속 빠져서 깔끔해요. 당뇨병은 삼겹살이 본인의 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는 스토리는 없습니다. 그러나 당뇨로 인한 합병증이 있는 분은 고지혈증, 고혈압 등에 육류를 자주 먹는 것은 좋지 않다고 합니다. 제가 먹고 있는 당뇨 식단은 다양한 합병증으로 주의해야 할 소리 음식이 많기 때문에 가능한 한 조심해서 먹는 식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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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식단에 빠짐없이 실려 있는 브로콜리와 양배추를 들 수 있습니다. 야채를 자주 밥으로 해 포만감을 채우는 편입니다. 살짝 데쳐서 아무 소스 없이 먹기에 정말 좋은 식재료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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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당뇨 식단표에 들어간 구성은 빈혈이 있는 나를 위한 식단입니다. 특히 빈혈이 심한 날에는 반드시 쇠고기를 먹는 편입니다.쇠고기는 정말 좋지만, 고지혈증인 당뇨자에게는 금기가 되는 음식이에요. 따라서 저는 빈혈이 되지 않는 날 정도에 먹는 편입니다. 된장국에는 감자 대신 마를 넣어 삼베의 식감을 살렸습니다. 고구마와 감자가 별로 좋지 않다고 해서 감자 대신에 감자를 넣었는데 식감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마는 참기름에 좀 찍어서 드셔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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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혈 식단의 두 번째는 얼마 전에 먹은 국물과 반찬 재탕에 소 장미와 콩나물을 넣고 볶은 메뉴입니다. 빈혈이 심한 날은 쇠고기가 즉효성이 있는 편이라 등심과 소 세 장으로 샀어요. 소의 돌을 넣으면 맛있지만 기름이 너무 많이 나와 안타깝게도 이중으로 볶았습니다. 소금과 후추 정도만 하면 됩니다. 저는 아예 못 넣었어요. 짠맛을 내지 않으면 냄새가 날 수 있습니다만 미림과 청주에는 약간의 당분이 들어 있어, 보전 소주를 한잔 정도 넣으면 휘발성이기 때문에 금방 날아가 버립니다.(정확하진 않지만 생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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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당뇨식을 사용하면 달콤하고 칼로리가 폭발하는 sound식을 먹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특히 저는 빵 종류를 당신의 과 없이 좋아하는데, 제가 빵을 자주 먹으면 남편이 먹고 싶어질까봐 잘 먹지 않게 됩니다. 그 와인마 생크림빵이 과 케이크 종류는 주인이 너무 싫어서 저를 위한 간식으로 주인이 없을 때 먹었어요. 쿠쿠후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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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전골에 야채 육수와 야채를 가미해 익히고 두부를 넣어 새우젓으로 간을 맞췄습니다. 요즘 냉이가 나쁘지 않아서 두부찌개인데 냉이를 넣으면 아주 고소하네요. 하나 예쁘지 않아서 남은 전복을 어쩌다 못해 아까워서 넣어봤어요. 나쁘지 않아 싱거울까봐 친정엄마 간장도 준비했는데 김치와 함께 먹으면 싱거워도 안 좋고 친정엄마 간장도 안 먹었어요. 저번에 먹은 우삼겹이 아주 조금 남아서 냉동실에 있던 쌀도 조금 구워서 다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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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국도 좋지만 매 1나트륨에 당수가 많이 떨어질 것 같지 않아 이번에는 순두부를 준비했다. 아무런 양념도 하지 않은 순두부에 섭취할 때 보리를 넣어 보리를 섭취해 주었어요. 순두부에 보리를 따면 식감이 최고로 맛있어요. 당신은 환상적인 조합입니다. 된장을 먹으려 하지 않아 결국 강한 된장을 만들게 된 비극적 식단이다.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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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한번씩 먹던 양배추가 조금 씹었는지 강한된장이 먹고싶어서 끓이려는데 당신 무자극적인 맛에 저염으로 먹는법이 보여서 참치 넣어서 만들어봤어요 주의점은 참치가 매우 감칠맛이 나기 때문에 참치 1캔 기준으로 된장은 1~2티스푼 넣어 주시면 딱 좋습니다. 참치 기름은 최대한 빼주세요. 표준하셔도 됩니다. 호박과 참치를 볶다가 순두부를 넣고 된장을 넣고 끓여주세요. 당신의 무를 짜지 않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당뇨식은 짜면 안 좋아요. 양배추에 된장을 넣어 먹으면 다른 반찬은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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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파서 잠을 못 이루는 밤에 순두부를 사러 갔다가 산 도토리묵을 꺼내봤어요. 간장은 저염간장으로 파, 고춧가루, 참기름을 처음부터 만들었어요. 간장에 코쿠렛을 찍어먹지 않고 파 한개정도 뜯어서 얹어먹었어요. 저기 보이는 간장을 절대 다 먹으면 안돼요. 저염이라고 하지만 간장은 간장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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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메뉴라기보다는 내 식탁이다. 남편이 당신이 가서 저 혼자 먹어치운 식단인데 남은 된장찌개가 아까워서 아쉽게도 쇠돌을 넣고 끓여 한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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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이곳에 다녀와서 풍족해진 식탁이에요. 된장국, 대구무침, 오이는 시그니소리식으로 생선을 구워 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시어머니의 간장 절임은 가급적 먹지 않는게 좋아요. 특히 시중 발효 음식은 마한 시대입니다, 깻잎 절임입니다.같은 것은 사카린이나 인위적인 조미료로 발효하기 때문에 최대한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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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갈이 된장국, 연어덮밥, 김치, 콩나물로 만든 간단한 식사이다. 날생선같은 회는 제일 크게 먹지 않는데 송어회덮밥 음악을 부르는 남편이 힘들어 아쉽게도 연어를 넣어 고민을 조금 살려봤습니다. 송어보다는 향이 적지만 아주 적은 연어도 맛있게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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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당뇨 메뉴에는 특히 고기가 많이 등장하네요. 청도에서 온 신선한 미나리 덕분에 다시 고기를 구우게 되었습니다. 야채 중심의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혈당의 아침 추적에 도움이 됩니다. 쌈장이나 된장 등 간단한 sound식은 되도록 적게 피하고 sound식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밥 직후 당 수치를 재보는 것도 좋지만,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받거든요. 식후 2시간 정도 지나고 나서 수치를 측정하여 sound식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세끼를 규칙적인 시간에 먹고 배가 터질 정도의 과식이 아니라 포만감 있는 밥을 만들고 있습니다. 중간에 간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요. 중간간식은 저지방 우유잔 정도로 대체하고 있어요.*3개월 이상 자주 먹는 sound료는 새싹물, 달맞이초차, 돼지감자차입니다. 2월에 혈당 아침을 먹기 위해서 바꾼 sound 식재료는 "잔"입니다. 쌈장, 고추장, 된장, 간장을 저염으로 다 바꿨어요. 고추장은 초연이 없어서 보리고추장으로 바꿔서 찹쌀고추장보다는 당수가 조금 오르지 않도록 노력했습니다. 간장은 시중에 판매되는 저염간장이 너무 많아서 높은 간장보다 염도를 아침 봄간장으로 시판용 마트에서 쉽게 구입하면 됩니다. 현재 당뇨 메뉴를 3개월 연속 실시하고 있습니다. 기존 당수가 240~260 정도 나왔지만 최근에는 200 미만을 달리고 있습니다. 오전 공복수치의 기준입니다.3월 현재 유지되고 있는 수치는 오전 공복 수치 하나 40 정도입니다. 이전에 오전 공복치 최대치 280이 나왔기 때문에 메뉴가 도움이 되었습니다, 라고 믿을 수 있겠네요. 하나 정한 운동은 당연하지만 규칙적인 생활과 규칙적인 식사 시간이라 활동량이 작지만 많으면 그만큼 당뇨 수치가 오르지 않아요. 어떤 당뇨 치료법도 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정확히 맞는 치료법이 아니기 때문에 직접 시도해 보고 올바른 식단과 방법을 찾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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